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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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속 연구센터 http://korea.hufs.ac.kr/
한국학, ?

11/06/2026

코레아노폰 연구센터 김수은 선임연구원이 2026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에 선발되었다.

제목: 모바일 기반 인터넷 환경에서의 K-컬처 수용과 동경, 그리고 이동 상상: 라오스 비도시권 청년의 사례

요약: 본 연구는 라오스 비도시권 청년층이 모바일-퍼스트 환경에서 K-컬처를 일상 속에 접속시키는 과정이 동경(aspiration)과 이동 상상(mobility imaginaries)을 어떻게 조직하며, 그 결과가 교육·노동·이동에 대한 계획과 준비 실천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되는지를 규명한다. 분석의 초점은 모바일 접속 조건과 플랫폼 소비 구조가 콘텐츠의 노출과 이해, 공유를 어떻게 조직하는지, 그 경험이 한국 및 국내외 도시에 대한 이미지와 자기-타자 비교를 통해 동경과 기대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 동경이 한국어 학습, 자격 준비, 저축, 네트워크 형성뿐 아니라 학습·자기관리·소비와 같은 다양한 준비 실천으로 어떻게 번역되며 이동을 향해 나아가거나 이동을 유예·대체하는지에 있다.

한국학과 라오스 연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구에 더 의미 있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www.nrf.re.kr

01/06/2026

한국학과 박사 졸업생인 정혜민 선생님께서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학술지에 개인 원고를 발표하였다.

정혜민 (2026). 학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지방대 생계형 유학생의 생존 전략, 제 16권 2호, 1-27쪽

요약_본 연구는 충청남도 지방대에 재학 중인 생계형 유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그들의정착 및 적응 과정, 아르바이트 경험, 정체성 인식, 그리고 사회적 시선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였다. 심층면담과 포토보이스 기법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생계형 유학생들은 학업과 노동을 전략적으로 병행하고 지방에서 대도시로 단계적으로 이동하며 한국 내 이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의 생존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
회적 편견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유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관찰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생계형 유학생을 단순한 경제적 주체가 아닌 능동적 문화 주체로 재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자한다.

주요어_ 생계형 유학생, 지방대, 교육 이주, 생존 전략, 이주 네트워크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339659

정혜민 선생님은 한남대에서 강의전담교수로 활동 중이고 코레아노폰연구센터의 연구원이다. 원문은 한국외대 산단 소속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www.kci.go.kr

Photos from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s post 01/06/2026

HUFS-KF Global e-school 프로그램으로 조영한 교수가 대만 타이베이 정치대 한국학과에서 특강을 실시하였다.

본 특강은 이스쿨 정규 과목인 의 현지 강의로 이루어졌고, 이 날은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정보화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특성을 다루는 강의였다. 현재 대만에서는 타이베이의 3개 대학, 정치대, 문화대, 사범대 외에도 고웅시의 국립고웅대가 함께 참여중이다.

대만에서 중고등학교 교육까지 확산된 한국어 교육 및 아시아 한국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만 한국어학과의 한국어 및 한국학 교육 및 연구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Photos from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s post 29/05/2026

HUFS_KF Visiting Professorship 프로그램으로 포트루갈 리스본 대학에 파견되어 있는 심지연 교수는 5월 8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케이팝 노래 경연을 하면서 학생들의 발음 실력을 향상시키조가 하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고, 심사위원으로 리스본대학교 인문대학의 Pedro 교수, 그리고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 양윤선, 위한경 서기관 그리고 세종학당 강지윤 교원 등이 참여해 주었다.

1등을 한 학생은 6월에 대사관 주최로 리스본에서 개최될 에 초대되었다.

Photos from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s post 23/05/2026

한국학과 조영한 교수과 대만 국립사범대 동아시아학과의 김은미, 홍유선, 그리고 최호경 교수와 함께 HUFS-KF Global eschool 프로그램 평가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국립사범대는 2024년에서 처음 글로벌 이스쿨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첫 3년 동안 성공적으로 한국학 수업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펠로십에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외대 코레아노폰 연구센터를 통하여 한국학 교류와 확산이 더 있기를 기대한다.

Photos from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s post 18/05/2026

한국외대 KFL 학부 안정민 교수님이 HUFS-KF Global eschoo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호치민 인사대에서 한국어 교육에 대한 현지 강의를 지난 4월 23-25일에 걸쳐 진행하였다.

안정민 교수님의 수업은 호치민 인사대 대학원생들을 위한 수업으로 에 대한 수업이다. 대학원생들의 높은 학업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 교육을의 전문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Photos from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s post 11/05/2026

한국외대와 국제교류재단이 리스본 대학에 파견한 심지연 교수가 스페인 말라가 대회에게 개최된 "제 3회 포스트성장 시대의 한국어문학 학술회의: 유럽 한국학의 현황과 K인문학의 미래" 학술대회 참여하였다.

이 학회에서 심교수는 "포르투갈 대학에서의 한국어, 한국학 트랙 구축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방안: 리스본 대학교를 중심으로"를 발표하여 지난 해 부터 리스본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현장에서 배운 것들을 발표하였다. 심지연 교수의 경험이 포르투갈 및 유럽의 한국어, 한국학 교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리스본에 파견된 심지연 교수는 한국외대 코레아노폰 연구센터가 KF 파견 교원 사업의 일환으로 리스본 대학에 파견한 한국학 및 한국어 교수이다.

09/05/2026

코레아노폰 연구센터장 한국학과 조영한 교수가 (Academy of Korean Studies)의 한국학 진흥사업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받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활동합니다. 글로벌 한국학 확산에 다양한 기여를 하기를 기대합니다.

25/04/2026

한국학과 박사 졸업자인 정혜민 선생님께서 박사 논문을 바탕으로 논문을 출판하였습니다.

논문명: 생계형 유학생의 교육 이주 동기와 경로 재구성에 관한 질적 연구: 한국 지방대 유학을 중심으로
제 19권 1호
수록 페이지: 35-58
DOI http://dx.doi.org/10.14328/MES.2026.3.31.35

논문 전문은 정혜민 선생님이 소속된 한국외대 코레아노폰 연구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https://korea.hufs.ac.kr/

코레아노폰 연구센터

Photos from Center for Koreanophone Studies's post 25/04/2026

센터장 조영한 교수는 4월 17일 개최된 세미나에서 "한류와 국가주의 그리고 인종주의와의 교차점"에 대한 발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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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 한류연구센터는 한국언론정보학회와 공동으로 기획 세미나 “아시아가 다시 묻는 한류: 호감·반감·충돌의 문화정치”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류를 더 이상 일방적인 확산이나 성공의 서사로만 바라보지 않고,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한류가 어떤 호감과 반감, 긴장과 충돌 속에서 수용되고 있는지를 문화정치의 차원에서 다시 질문하는 자리였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1부 발표세션과 2부 라운드테이블은 한류를 둘러싼 감정과 권력, 위계와 갈등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건혁(창원대, 한국언론정보학회장)과 홍석경(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장)이 개회사를 맡았으며, 이어진 1부 발표세션은 이상길(연세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 첫 발표에서 김태식 교수는 “발전의 담론과 위계의 기호에 막힌 아시아 공론장”을 통해, 최근 동남아시아와 한국 팬덤 사이에서 드러난 갈등을 단순한 온라인 충돌이나 팬덤 문화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충돌의 배경에는 동남아시아를 ‘저개발 시장’ 혹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비 공간으로 평면화해 온 시선, 그리고 그 안에 스며든 발전주의와 위계의 감각이 자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 사회와 미디어가 동남아시아를 문화 교류의 동등한 주체라기보다 한국의 성공한 문화와 상품을 소비하는 공간으로 재현해 온 방식을 비판적으로 짚으며, 이러한 인식이 오늘날 한류를 둘러싼 다양한 갈등의 토대가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발표에서 조영한 교수는 “한류와 국가주의, 그리고 인종주의와의 교차점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류를 둘러싼 호감과 반감, 충돌의 장면이 국가주의와 인종주의라는 두 축과 깊이 맞물려 있음을 설명했다. 조영한 교수는 국가주의와 인종주의를 서로 다른 현상으로 분리하기보다, 경계와 위계, 갈등의 구획을 강화하는 상호 연동된 기제로 이해해야 한다고 보았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내셔널리즘은 흔히 ‘민족주의’로 번역되지만 실제로는 국가의 성공과 위상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기에 선진국에 대한 열망과 실패의 트라우마, 문화 수출국으로서의 우월감이 복합적으로 결합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진 2부 라운드테이블 “한류와 반한류의 이면”에는 이윤복(충남대), 이종임(경희대), 박소정(한양대), Ayyubie Cantika Yuranda(대구대), 김형종(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최서연(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이 참여했으며, 사회는 홍석경(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장)이 맡았다.

https://snuac.snu.ac.kr/?u_event=%EC%95%84%EC%8B%9C%EC%95%84%EA%B0%80-%EB%8B%A4%EC%8B%9C-%EB%AC%BB%EB%8A%94-%ED%95%9C%EB%A5%98-%ED%98%B8%EA%B0%90%C2%B7-%EB%B0%98%EA%B0%90%C2%B7-%EC%B6%A9%EB%8F%8C%EC%9D%98-%EB%AC%B8%ED%99%94%EC%A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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